[해외직구] OSTMARS 두유제조기 사용 후기

가성비가 좋은 두유제조기를 샀다. 

홈쇼핑등을 비교해서 가성비가 좋은 두유제조기를 해외직구 하기로 했다. 왠만하면 국내제품을 쓰고 싶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면 블로그 후기를 찾아봐서 괜찮다싶으면 사는 편이다.

OSTMARS 두유제조기는 비교적 후기가 좋은편이다. 그래서 샀다! (한글버전도 있음)

 

OSTMARS 두유제조기는 아래 선부터 하한선 - 뜨거운 음료 - 찬 음료 - 끓이는 물(800ML)로 써있다.

사용전에 깨끗하게 세척하시길 권한다. (연마부터 시작했는데 키친타월이 까맣게 됨)

 

타 블로그 단점으로 불리지 않은 콩으로 두유를 만들었을때 밑에 들어 붙는다는 의견이 많아 불린 콩으로 두유를 만들어 봤다. 전혀 들어 붙음 없이 두유가 만들어 졌다.

 

한글 버전으로 구입을 했더니 제품 설명서도 한글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편하다.

 

난 제품에 관심은 많은데 게을러서 잘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괜히 비싼 제품을 집에 모셔 두기 보단 호기심반으로 사고 싶은 제품은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는 편이다. 

가성비 좋은 두유제조기를 찾으신다면 직구도 괜찮은 방법이다.